2012년 10월 9일 출고, 11일 등록하여 타고다닌 첫 구입차가 지난 10월 9일인 할글날에 1돌을 맞이하였습니다..
작년에는 쉬는 날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쉬는날이었지만 쉬지는 않았고(?)
#. 첫 구입차이기도 하고 10년정도 탈 생각이라 풀옵으로 구입했는데,
타사 대비 자잘한 옵션이 없음에도 기본옵션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통풍시트는 간절합니다.. 으아)
풀옵이라 해 봤자, 마이링크(오토에어컨), 선루프, 바디킷 정도거든요.
#. 구입하고 얼마 안있어 새 차에 셀프 테러를 하기도 했었네요.
물론.. 손판금으로 깔끔하진 않지만 얼추(...) 정리를 하기도 했고요.
1년이 지난 지금 칠이 벗겨지거나, 외형적으로 나쁘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자세히 보면 우그러진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 아하하)
#. 그후 1년간 제 가족을 사고없이 잘 보필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지난달 1돌을 1달 가량 남기고
주차장에서 트럭이 휀더를 긁고 가셔서 처음으로 차량수리사업소에 입고시켜 보기도 했고요.
K5 렌터카도 타 보았죠. 그 유명한 허.백진주 K5
입고 하루만에 출고 된 기쁨과 함께 K5를 더 몰아보고 싶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요.
#.그리고 대망의 1돌! 등록 11일을 하루지난 지난 12일..
제일 큰 사고를 내버렸네요. 우선 밑밥을 좀 깔고 시작해야 겠습니다. 엣헴.
요즘 아이 밤중수유 끊는다고 밤에 좀 울렸더니(..) 한달째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잠이 많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친구 결혼식 참석한 와이프를 픽업하러 가는 중에..
내부순환 홍지문터널 중간쯤... 저속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가다가
정신을 놓았는지 뭐했는지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앞 차를 밀어버렸죠.. 아하하;
ㅠㅠ 정신차리고 운전했어야 했는데!
일단 사고나서 1초간 멍때리다.. 내려서 앞 차주께 사과 드리고.. 차 안에 일가족이 타고 계서서 한번더 사과 드리고..
사고 처리 해 드리고(대물/대인 접수) 한번더 사과드리고 보내드렸네요.
아주머니가 허리를 잡고 계셨는데 치료를 잘 받으셨을지.. 황금같은 토요일에 사고 난 것도 그렇고. 엄청 죄송하더라고요.
큰 사고는 아녔지만 사고 냈다는 죄책감에 요즘 운전이 좀 무서워 졌어요 ㄷㄷㄷ
앞으로 1년 액땜이라고 생각해야 겠죠?
네비게이션이 올림픽대로 놔두고 내부순환으로 가라고 할 때부터 가기가 싫더라니 결국에는... 꼭 사고가 나려면 뭔가 어긋나더라고요(...는 핑계)
사고나자 마자는 몰랐는데 밝은데서 어제 보니 범퍼 아랫부분이 찢어지고, 아랫그릴이 주저앉았더라고요.
일단 직접 범퍼를 내려서 확인후 맞춰 보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역시 교환을 해야 하는건지 ㅠㅠ
심란하네요. 자차비용도 10만원 정도는 들 것 같은데..
다행히(?) 보험갱신일이 10일이라서(...) 갱신 후 사고라 1년간 보험료는 굳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인상될 보험료도 걱정이 되네요. 첫해에 약90만원, 올해에 약65만원이었으니..
얼마전에 대물보상팀에서 전화가 왔는데. 상대편 차량 수리비 85만원쯤.
다행히(!) 렌트는 안하셔서 렌트비 대신 교통비 8만원정도 하여 92만원... 대물 보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대물 50만원 이상 200만원 이하로는 할증 10%정도로 정해져 있다고하니,
제 차를 수리한다고 해서 대물로 인한 보험료 할증 10%를 넘기지 않을 것 같지만..
대인보상이 남아있으니.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처리가 잘 되려나...
역시 사고는 안나는게 제일이니 정신바짝 차리고 안전운전!
앞으로 무사고로 1년 지낼 수 있게 해 주세요! Aman
ps. 일단은 타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복붙! 내용은 약간 첨부를. :)
작년에는 쉬는 날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쉬는날이었지만 쉬지는 않았고(?)
#. 첫 구입차이기도 하고 10년정도 탈 생각이라 풀옵으로 구입했는데,
타사 대비 자잘한 옵션이 없음에도 기본옵션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통풍시트는 간절합니다.. 으아)
풀옵이라 해 봤자, 마이링크(오토에어컨), 선루프, 바디킷 정도거든요.
#. 구입하고 얼마 안있어 새 차에 셀프 테러를 하기도 했었네요.
물론.. 손판금으로 깔끔하진 않지만 얼추(...) 정리를 하기도 했고요.
1년이 지난 지금 칠이 벗겨지거나, 외형적으로 나쁘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자세히 보면 우그러진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 아하하)
#. 그후 1년간 제 가족을 사고없이 잘 보필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지난달 1돌을 1달 가량 남기고
주차장에서 트럭이 휀더를 긁고 가셔서 처음으로 차량수리사업소에 입고시켜 보기도 했고요.
K5 렌터카도 타 보았죠. 그 유명한 허.백진주 K5
입고 하루만에 출고 된 기쁨과 함께 K5를 더 몰아보고 싶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요.
#.그리고 대망의 1돌! 등록 11일을 하루지난 지난 12일..
제일 큰 사고를 내버렸네요. 우선 밑밥을 좀 깔고 시작해야 겠습니다. 엣헴.
요즘 아이 밤중수유 끊는다고 밤에 좀 울렸더니(..) 한달째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여 잠이 많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친구 결혼식 참석한 와이프를 픽업하러 가는 중에..
내부순환 홍지문터널 중간쯤... 저속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가다가
정신을 놓았는지 뭐했는지 브레이크도 밟지 않고 앞 차를 밀어버렸죠.. 아하하;
ㅠㅠ 정신차리고 운전했어야 했는데!
일단 사고나서 1초간 멍때리다.. 내려서 앞 차주께 사과 드리고.. 차 안에 일가족이 타고 계서서 한번더 사과 드리고..
사고 처리 해 드리고(대물/대인 접수) 한번더 사과드리고 보내드렸네요.
아주머니가 허리를 잡고 계셨는데 치료를 잘 받으셨을지.. 황금같은 토요일에 사고 난 것도 그렇고. 엄청 죄송하더라고요.
큰 사고는 아녔지만 사고 냈다는 죄책감에 요즘 운전이 좀 무서워 졌어요 ㄷㄷㄷ
앞으로 1년 액땜이라고 생각해야 겠죠?
네비게이션이 올림픽대로 놔두고 내부순환으로 가라고 할 때부터 가기가 싫더라니 결국에는... 꼭 사고가 나려면 뭔가 어긋나더라고요(...는 핑계)
사고나자 마자는 몰랐는데 밝은데서 어제 보니 범퍼 아랫부분이 찢어지고, 아랫그릴이 주저앉았더라고요.
일단 직접 범퍼를 내려서 확인후 맞춰 보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역시 교환을 해야 하는건지 ㅠㅠ
심란하네요. 자차비용도 10만원 정도는 들 것 같은데..
다행히(?) 보험갱신일이 10일이라서(...) 갱신 후 사고라 1년간 보험료는 굳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인상될 보험료도 걱정이 되네요. 첫해에 약90만원, 올해에 약65만원이었으니..
얼마전에 대물보상팀에서 전화가 왔는데. 상대편 차량 수리비 85만원쯤.
다행히(!) 렌트는 안하셔서 렌트비 대신 교통비 8만원정도 하여 92만원... 대물 보상이 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대물 50만원 이상 200만원 이하로는 할증 10%정도로 정해져 있다고하니,
제 차를 수리한다고 해서 대물로 인한 보험료 할증 10%를 넘기지 않을 것 같지만..
대인보상이 남아있으니.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
처리가 잘 되려나...
역시 사고는 안나는게 제일이니 정신바짝 차리고 안전운전!
앞으로 무사고로 1년 지낼 수 있게 해 주세요! Aman
ps. 일단은 타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복붙! 내용은 약간 첨부를. :)

덧글
그래도 큰 사고가 아니라서 다행 또 다행입니다요.
확실히 그런 의미에서 GM 차량이 연비는 조금 부족하지만 차체 강성이라던가 내구력은 만땅이라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집 아반떼 MD도 올해 두돌을 막 넘겼는데...이놈은 잘못하면 훅 가겠구나 싶을때가 종종 있더군요.
가벼운 접촉사고/혹은 길 가장자리 연석에 살짝 닿은 부분이 살짝 휘어져 들어가는 걸 보면 어휴ㅠㅠ
각설하고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졸음이 오면 바로 길가에 세우고 스트레칭, 필수입니다.^^
내부순환 터널 중앙이라 멈출 수가..
중간에 차량회차로에서 왠지 쉬고 가고 싶었는데.. 조급한 마음도 좀 있었네요^^
1주년 기념으로 광택을 내 주려 했지만. 일단 나름 셀프 광택을 냈으므로..
기념 포스팅은 그에 대한 포스팅으로 갈음하기로 하죠!
대물 90정도면 3년간 인상분 + 할인 안되는 폭을 생각하면 그냥 돈 넣고 이력 지우시는게 더 쌀수도 있습니다.
보험사는 그딴 정보 이야기도 안해주죠.
썩을놈들...
음. 사고가 안날때의 이야기 이지만.
일단 할증이 된다. 20%쯤(대인까지) 해서 대략 77만쯤 되네요.
애시당초 64에서 할인이 죽 되면 55만까지..정도라고 보고요
내년에 할증분 13 + 그다음해 할증분 약 20만 + 그다음해 할증분 22만 하면 55만쯤.. 조금 넉넉히 잡아도 60만이네요.
일단 보험료는 어쩔수 없이 납부한다고 생각하니, 기본금액만큼은 생각치 않기로 했어요.
60만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게다가 지금 바로 돈100만원의 금액을 지출할 여유가 없네요. 차라리 1년에 2~30만원정도를 부담하는 편이 낫겠다 싶기도 하고요
게다가 대인보상 부분도 있어서. 이부분은 현금으로 넣을 수가 없지요.. 아하하 얼마가 나올지 모르는데^^
조언감사합니다 :)
대신 다음에 대물사고만 나면, 돈 넣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위의 경우에서 나온게.. 50만~70만원정도가 나오면 돈을 넣는 쪽이 조금 이익이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