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지금은 없어진 홍대의 모카페(..)]
아래의 포스팅을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일주일이 되어가고 있네요.
한주 학교 왔다 갔다 하고 목요일에 계절학기 중간고사를 보고나니 학기를 끝마친것만 같은 느낌에 어제부터 지루하게(...) 놀고 있지요. 어디에 바람이라도 쐬러 갔다 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어딘가 가볼까 하는 상상은 꽤나 하지만 다음날 일어나고보면 어딜 가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 있어서 매번 그 상상은 상상에만 그치게 되네요.
사실 어딜 가려면 그 전날부터 준비를 해서 아침일찍 나갈수 있도록 해야 겠지요 = _=;
사진을 열심히 찍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산 데쎄랄은 옷장위에서 늘어지게 잠만 자고있네요 ㅇ<-< 저도 늘어지게 잠만자고 있구요 orz
내일은 어떻게든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어디라도 한바퀴 돌고 와야 할 것 같군요...
(사실 나가는건 어떻게든 나가지만, 나가면 귀찮다는 생각과 귀찮으면 차라도 타고 나가자는 생각이 공존하는 가운데, 차를 타고 나가면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기가 힘든데 사진 안찍을꺼면 뭣하러 나가냐나는 생각이 항상 이기기 때문에 안나간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매일대고 있죠 -┌)
순식간에 화재를 바꾸어서(笑)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죠. 그래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고 뉴스에서 그러네요.
그러고 보니 올해 들어서 비다운 비는 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이번비를 제외하면요...)
아무래도 태풍까지 올라온다고 하니 비가 꽤나 많이 올 것 같네요. 비 피해 조심하시구요 -ㅂ-(라디오멘트 같은데)
(사실 금요일에 인천에 아는 형&친구랑 평창으로 2박3일 놀다 올라고 했는데 왠지 모를 찜찜함에 안갔더니 비가 많이 오네요. 놀러간사람들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지..... )